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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가 없는 이웃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예의가 없는 이웃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긴글 읽어주시고 진심어린 조언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ㅜㅜ 다음에 또 당하면 강력하게 대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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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설레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하고 있으니 읽으시면서 불편하셨다면 미리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3줄 요약입니다.

주차 공간이 제한된 빌라

오늘 별장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고, 구분 없이 공용으로 주차한 주차장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집에 있던 사람이 깔때기로 차를 주차하려고 해서 다른 사람들이 주차하지 못하게 하려고 하는 모습이 마치 다른 사람들이 오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 같았습니다.

깔때기를 제거하고 주차하려고 할 때 갑자기 "제거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누군가 소리쳤다.
고개를 들어 보니 한 이웃이 집에서 저를 쳐다보며 저에게 말을 걸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사 올 때 주차장을 확보하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주차장을 가리키며) 주차장은 샀어?" 나는 물었다. 그러면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는 "다른 건물도 우리 건물에 주차하지 않느냐? 공용이다"라고 말했다.
"맞아요, 근데 거기 넣어두세요." "나는 그것을 미리 가지고있다"고 그는 계속 말했다.
다른 곳에 주차할 곳이 없어서 주차할 곳을 찾기 위해 한참을 헤매고 다녀야 합니다. 이웃에게 너무 우스꽝스러워서 곧 올 것인지 물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 확인해보니 30분만에 차가 주차되어 있었다.
그 전에 깔때기를 넣었다면 더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주차하러 오는 식구들에게 어떤 피해가..?

잘못한 줄도 모르고 너그럽게 너그럽게 너그럽게 이해해달라는 말은 더 황당하다...
차를 주차하고 사진을 찍은 후 사진을 찍을 핑계가 없다며 소리를 질렀다. 내가 잘못?

아래는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요약
1. 빌라 입주자가 가족들에게 30분 이상 미리 주차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2. 깔때기를 빼려고 하면 빼지 말라고 자신있게 말하며 먼저 빼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
3. 사진 찍을 때 "뭐해?"라고 소리쳤어요.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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